
(2024.11.23 작성)
중고책으로 삼
알렉스 로스의 그림체의 만화는 처음 읽었는데 고전적이고 장엄한 분위기가 멋있었음
목사와 스펙터가 화자로 나오길래 주인공인줄 알고, 기대하고 봤는데, 거의 관찰자로 나와서 그건 좀 아쉬웠음
방탕한 mz초인들과 꼰대 슈퍼맨이 대립하다 어떻게 전쟁으로 이어지고
예언된 종말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었음
슈퍼맨과 배트맨의 역할은 레드선이랑 좀 비슷하다고 느꼈음
근데 원더우먼이 하는 짓은 mz 가치관인데 왜 계속 활개치게 봐주는 건지 살짝 고구마였음
슈퍼맨이 뭐가 옳은 지 계속 고민하는 게 매력있게 다가왔음
결말은 좀더 씁쓸했으면 어땠을까 싶음
뭐 괜찮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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