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(2024.11.9 작성)
페미니즘 그 자체인 스토리지만, 원더우먼이 그런 배경의 캐릭터였다는 걸 대강 들은 적 있었고, 요즘 그런 스토리들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많이 나오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면서 봤음.
큰 사건 없이 여신들이 갑자기 편 먹고 여자들이 불합리하다고 제우스에게 따지는 게, 다짜고짜 따지는 감이 있긴했지만, 그리스로마신화의 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서 신선했음
그림체는 미친 디테일들때문에 감탄하면서 봤음. 압도적이었음. 계속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2화부턴 좀 그림체가 달라져서 조금 아쉬웠음
이게 메인 지구의 설정은 아닌 것 같은데 아마존의 기원과 원더우먼 엄마의 과거이야기가 나와서 원더우먼의 프리퀄 보는 것 같아서 좋았음.
히폴리타의 활약과 성장이 좀더 극적이었으면 뽕찼을텐데, 분량이 적어서 어쩔 수 없었던 건지 그게 아쉬웠음.
마지막은 여운이 오져서, 펀딩때 같이주문했던 원더우먼이 읽고싶어짐 ㅋㅋ
그림 작가의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보고 싶네
나쁘지 않았던 작품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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